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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츠루다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15 대전 국제아트쇼’의 국제작가 초대전에 초대작가로 나서 2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치로 츠루다는 상상 속 뮤즈를 표현한 미인화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치로 츠루다의 일러스트는 일본의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인 ‘노에비아’의 광고에 9년 동안 사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씨에이치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치로 츠루다 작가는 이번 아트쇼를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 개최 및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아트 상품 출시 등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