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F렌즈 누적 생산 1억1천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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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원 기자I 2015.07.13 10:33:36

렌즈 38종 가격 인하…온라인 이벤트도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EF렌즈 글로벌 누적 생산 대수가 1억 1000만대를 돌파했다. 2014년 4월 EF 렌즈 누적 생산량 1억 대를 돌파한 후 15개월 만이다.

1987년 EOS 일안반사식(SLR, Single-Lens Reflex) 카메라 시스템과 함께 선보인 캐논의 EF 렌즈는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EF 렌즈는 최초로 초음파 모터(Ultrasonic Motor; USM)를 탑재한 렌즈를 개발해 빠른 AF 성능을 렌즈에 적용했으며, 손 떨림 방지 장치(Image Stabilizer; IS) 기술을 채용해 흔들림이 적은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다.

여기에 색수차를 보정하는 적층형 회절광학소자(Diffractive Optical; DO) 기술, 높은 빛 반사 방지 효과의 특수 렌즈 코팅(Subwavelength Structure Coating; SWC) 기술 등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왔다.

캐논에서 1억 1000만 번째로 생산된 EF렌즈는 EF 11-24mm f/4L USM로 일본 카메라 기자 클럽(the Camera Journal Press Club)이 주관하는 ‘카메라 그랑프리 2015’에서 올해의 렌즈상을 수상한 렌즈다. 최대 광각 11mm의 화각을 지원해 지금까지 카메라로 표현할 수 없었던 화각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낼 수 있다.

캐논은 EF 렌즈 글로벌 누적 생산대수 1억 1000만 대 돌파를 기념해 자사 EF 렌즈 38종의 가격을 내린다. 인기 EF 줌 렌즈인 EF 24-70mm f/2.8L ∥ USM, EF 70-200mm f/2.8 IS ∥ USM과 단 초점 렌즈 EF 50mm f/1.2L USM 등이다.

또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총 80명에게 렌즈 페이퍼웨이트, 렌즈 가이드북인 ‘캐논 EF렌즈 FANBOOK’, 렌즈 수건 등 푸짐한 사은품을 오는 7월 31일까지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가격을 인하하는 38종의 렌즈 중 갖고 싶은 렌즈와 찍고 싶은 피사체를 선택하면 된다. EF렌즈의 가격 할인과 관련 이벤트는 캐논 공식 홈페이지(www.canon-c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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