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자동차부품업체 KGC코리아(www.ikgc.com/ 대표 노재원)는 2015 서울오토살롱에서 오는 9월 양산 예정인 고성능 모노블록 캘리퍼를 최초 공개했다. 이외에도 국산·수입차용 디스크 로터, 세미튜닝 디스크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15 서울오토살롱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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