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제품이다.
신 사장은 태블릿 PC인 `갤럭시 탭`의 출시 계획도 소개했다. 신 사장은 "4세대 통신기술인 LTE(롱텀에볼루션) 기반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갤럭시 탭도 늦어도 3분기에는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스마트폰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욕도 내비쳤다. 신 사장은 "스마트폰은 올해 12억대 수준의 휴대전화 시장에서 2억6000만대 수준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3억대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삼성전자를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강하다고 보지만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약한 플레이어로 본다"며 "뛰어난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시장에 확신을 주기 어렵다는 것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시장의 판단에 따라 독자 모바일 OS(운영체제)인 `바다`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신 사장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인수합병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인수합병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분기 무선사업부 실적과 관련해서는 "시장이 불확실하지만, 갤럭시 S와 `웨이브` 등의 스마트폰으로 판매목표 달성을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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