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배율 CCTV용 카메라로 CCTV 솔루션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4일 43배 줌(Zoom) 고해상도 프리미엄 CCTV용 `스피드 돔 카메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메라는 업계 평균인 광학배율 35~37배보다 20% 성능이 강화됐다. 150미터에 있는 자동차 번호판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원거리 인식 능력이 뛰어나다.
어두운 영역에 있는 물체를 밝은 곳에서 보는 것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가시성도 `XDR 기능`을 채택해 한층 성능을 높였다.
카메라 렌즈 회전속도를 기존 초당 500도에서 600도로 개선했다. 따라서 감시 대상을 빠르게 추적하거나 비상 상황이 발생한 지점을 신속하게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CCTV 설치 단계를 기존 9단계에서 4단계로 줄이든 등 기존 CCTV 카메라 설치에 소요됐던 시간과 비용을 줄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세계 최고 광학배율인 43배 줌 스피드 돔 카메라를 추가로 출시함으로써 업계 최고 사양의 CCTV용 카메라 풀 라인업을 확보했다"며, "영상보안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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