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동아제약(000640)은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약 10% 증가한 7020억원, 영업이익 목표는 전년대비 약 13% 증가한 860억원이라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스티렌과 자이데나, 그로트로핀 등 전문의약품 매출 성장과 고지혈증치료제와 고혈압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7개 품목을 포함해 총 10개의 신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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