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온혜선기자] 실외 광고용 LED 디스플레이 생산업체인 삼안전휘는 경기도 평택에 투명전광판 `레이틴트` 생산공장을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레이틴트는 최대 3300mm x 2400mm크기의 특수 투명유리에 LED(발광다이오드)를 내장하여 만들어지며, 투명유리와 광고용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삼안전휘는 이번 공장 건설에 총 300억원을 투자한다. 공장은 약 4000평 규모로 건설되며 연구소도 포함한다는 계획이다.
공장은 2007년 8월 15일 완공될 예정이다.
삼안전휘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레이틴트를 연 매출 1000억원 규모로 생산할 것"이라며 "레이틴트 대량생산이 가능해 지면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 필리핀 등의 판매처 확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이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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