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수기자] 재계는 9일 정부의 기업인 특사 발표에 환영을 뜻을 표하면서 이를 계기로 경제계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이날 공동 논평을 통해 "대통령 취임 4주년을 맞아 내려진 기업인 사면조치가 기업의 사기진작과 경제활력 회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들은 이어 "사면복권된 기업인들이 심기일전해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헌신해 줄 것으로 믿으며, 이번 사면에 포함되지 못한 기업인들도 빠른 시일 내에 사면받아 이런대열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제5단체는 아울러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이번 사면조치를 계기로 기업을 비롯한 모든 경제주체들이 경제난 극복과 선진국 도약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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