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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인파 몰리는 5일 세계불꽃축제…큰 일교차 주의[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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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I 2026.09.05 0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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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6~22도·낮 최고기온 25~31도
강원·경북 산지·제주도 비…강풍·풍랑 주의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토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다.

화창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뉴스1)
화창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뉴스1)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고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가 열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들이객은 큰 일교차에 대비해 얇은 겉옷 등을 챙기는 것도 좋겠다.

이날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 제주도에는 대체로 흐리고 때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후부터는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밤부터는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에도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5㎜ 미만, 경북동해안·북동산지 5㎜ 미만, 제주도산지·중산간 5~40㎜로 예상된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남해상과 제주도해상, 동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남해안과 제주도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다.

현재 동해와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특히 남해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 경보가 내려져 있다. 남해안과 일부 영남 해안, 제주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 “당분간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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