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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화예술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샌드아트 공연형 성교육 ‘두 나무’가 대표 사례다. 초등 고학년 학생들에게 동의와 경계, 성역할 고정관념 등 핵심 주제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한다. 시교육청은 예술적 접근 방식으로 학생 참여도를 높이고 학습 내용을 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한화손해보험과도 손을 잡고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의 확대와 다양화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시교육청과 한화손해보험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학교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성폭력 근절 캠페인 및 홍보활동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자료는 개발을 마친 뒤 하반기 중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민간과 협력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