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국제조세 전문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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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I 2025.02.03 09:38:13

GE·두산 등서 부문장 역임…관세·M&A 전문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이 30여년간 국제조세 전문가로 활동해온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미국 워싱턴주)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 (사진=법무법인 태평양)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딜로이트 등 글로벌 4대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았다. 이후 10년간 GE(제너럴일렉트릭)그룹의 한국 조세 총괄 책임자와 두산그룹의 글로벌 조세 총괄 책임자로 일했다. 또한 김·장 법률사무소 등에서 10년 이상 국제조세 자문을 이어왔다.

현재 그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조세위원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미 상공회의소의 CFO 위원회를 구성·운영했다. 10년 넘게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의장, 아시아 텍스 포럼 공동의장으로 업계 관계자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대외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는 태평양 조세그룹에 합류해 세무조사 대응, 국제조세, 이전가격, 관세, 기업인수합병, 펀드·프라이빗에쿼티(PE)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태평양은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의 영입은 국내외 기업들에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국제조세 분야에서 한층 강화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평양은 지난 1월 영국의 5대 로펌 ‘매직서클’ 중 하나인 알렌앤오버리(Allen & Overy·A&O) 출신의 국제중재 전문가인 크리스 테일러 외국변호사를 영입하는 등 글로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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