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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시즌 출범을 앞두고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지난 5일 홈 구장인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출정식을 진행했다.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이날 출정식에서 팬들과 함께 미니운동회, 부천지역 초등학생 3대3 농구대회, 치어리더 축하공연, 푸트존 조성 등 여러 행사를 벌여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소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하나된 마음으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의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원했다.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올 시즌 슬로건으로 ‘하나의 열정, 승리의 시간!’(Hana, Time for Victory)을 내걸고 승리를 향한 전진을 다짐했다.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오는 19일 오후 5시 부산BNK썸 팀과의 부천 홈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30게임의 대장정에 나선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의 공식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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