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에 공기청정과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지고 인공지능이 결합되면서 겨울철에도 에어컨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올해 들어 약 6주간 LG전자의 에어컨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 19일 LG전자 창원2사업장에서 직원들이 휘센 씽큐 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에어컨에 공기청정과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지고 인공지능이 결합되면서 겨울철에도 에어컨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올해 들어 약 6주간 LG전자의 에어컨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 19일 LG전자 창원2사업장에서 직원들이 휘센 씽큐 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