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서울 이태원 우사단로 ‘오예’ 카페에서 첫 번째 그라운드 프로젝트를 한달 간 운영했다. 이번에는 다음달 26일까지 서울 삼청동에서 두 번째 그라운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프로젝트의 장소로 선정된 곳은 삼청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삼청로 146’으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모여 스스로 기
또한, 지하에서는 ‘음악’을 매개체로 브랜드의 정신과 젊음의 문화를 향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프로젝트 취지 아래 선우정아, 신세하 & THE TOWN, 라이프 앤 타임, 마더바이브(MotherVibes), 세컨 세션(Second Session), 꽌돌(Quandol), DJ 소울스케이프,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 등 장르별 최고 뮤지션들이 펼치는 공연을 매주 진행한다. 공연 일정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휠라 오리지날레 홈페이지(www.filaoriginale.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