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나노(187790)가 글로벌 대기환경 규제 강화 수혜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오전 9시18분 현재 나노 주가는 전일대비 9.73% 오른 186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소폭 하락했지만 이날 큰 폭의 상승세로 전환했다. 자체 기술력으로 SCR 촉매 관련 밸류체인을 모두 확보한 국내 유일 기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투자자 관심이 몰리는 양상이다.
이승욱 SK증권 연구원은 나노에 대해 “2014년 원활한 원재료 확보 및 대기환경 규제가 강화된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 쿤밍시에 원료 공장을 신설했다”며 “올해 수익성 높은 해외 수주와 선박용 촉매시장 확대, 자동차부품 장기공급 계약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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