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강원 고성 동부전선 최전방 GOP 소초에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실탄을 소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당초 육군은 임 병장이 K-2 소총과 함께, 실탄 60여발, 수류탄 1발 등을 가지고 탈영했다고 밝혔으나 실제 임 병장이 가지고 있는 실탄은 290여 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임 병장이 소유한 실탄 수가 몇 발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던 육군 관계자의 말이 전해지며 더욱 신빙성을 얻고 있다.
한편, K-2 소총으로 GOP 경계근무를 서던 동료병사들을 쏘고 달아난 임 병장은 현재 명파초등학교 인근 지역에서 군과 총격전을 벌이며 대치하고 있다. 군은 임 병장의 부모와 함께 투항을 권유하고 있으나 임 병장의 투항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임 병장의 총기 난사로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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