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기아차(000270)는 신형 모닝(프로젝트명 `TA`)을 개발하는데 3년4개월의 기간 동안 총 1800억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 관련기사 ◀
☞기아차, 美·中서 K5 판매 본격화..`목표가↑`-유진
☞기아차 작년 글로벌 점유율 사상 첫 2.9% 달성
☞1월 셋째주 코스피 개인 순매수 1위 `기아차`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