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첼시 측은 "최우열 대표는 해외 비즈니스에 탁월한 업무감각을 가지고 있어 첼시 프로퍼티그룹과 신세계와의 파트너쉽 향상은 물론, 프리미엄 아울렛이 도약하는데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라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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