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홈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1-3(25-27 25-21 20-25 19-25)으로 패배했다.
|
현재 시즌 2승 13패, 승점 7을 기록한 삼성화재는 6위 우리카드(6승 8패, 승점 18)와의 격차가 승점 11까지 벌어진 상태다. 당장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승점을 추가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경기는 1세트부터 치열한 접전이었다. 우리카드가 24-22에서 앞섰지만 삼성화재도 연속 득점을 올려 듀스로 승부를 끌고 갔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25-25에서 아시아 쿼터 알리 하그파라스트의 후위 공격으로 한 점 앞서나간 뒤 박준혁이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미힐 아히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내며 간신히 1세트를 가져갔다.
삼성화재가 2세트를 따내면서 반격에 성공한 가운데 승부는 3세트에서 갈렸다.우리카드는 외국인 선수 하파엘 아라우조와 김지한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세트 초반 7-0으로 달아났다. 이후에도 여유있게 점수 차를 유지해 승기를 잡았다.
4세트에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15-15 동점 상황에서 삼성화재 김우진의 라인오버 범실로 한 점을 앞선 우리카드는 박진우의 오픈 공격과 블로킹으로 연속 득점을 기록, 18-15로 달아났다. 결국 세트 막판 우리카드는 알리와 정성규의 강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라우조는 서브 에이스 4개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22득점을 올렸고, 김지한과 알리도 각각 16득점, 14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우리카드는 블로캉 싸움에서 11대3, 서브득점에서 9대4로 삼성화재를 압도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선수 아히가 19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 범실이 26개(우리카드 16개)나 저지를 정도로 플레이가 말을 듣지 않았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