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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잡았다고 느끼도록" 롯데마트·슈퍼, ‘땡큐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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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10.23 06:00:00

롯데 그로서리 사업부 대표행사
식품·주류·생활용품 등 50% 할인
앱에선 ''얼리버드 쿠폰팩'' 증정도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주간 롯데 그로서리 쇼핑 축제 ‘땡큐절’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땡큐절’은 롯데쇼핑 내 그로서리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마트, 롯데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이다. 이번이 3회째인 땡큐절은 롯데 그로서리 사업부를 대표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축산 매장 전경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행사에서 사업부 간 통합 시너지를 통해 역대급 규모의 할인 상품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필수 식품부터 주류, 생활용품, 잡화 등 전 상품군에 걸쳐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품목을 반값에 선보인다. 여기에 결제 금액을 낮춰주는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함께 운영한다.

대표 할인 기획전 ‘땡큐딜’ 주차별로 선보인다. 한우, 사과, 전복, 계란 등 식탁 필수 품목을 초특가에 내놓는다.

롯데마트는 1주차 행사 기간인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1등급 한우는 물론, 축산 MD(상품기획자)가 직접 경매로 공수한 최상위 1++(9)등급 한우 ‘마블나인’도 반값에 내놓는다. 킹크랩 역시 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반값 행사를 통해 올해 최저가로 선보인다. 레드, 블루, 브라운 중 크기와 풍미가 가장 뛰어난 레드 킹크랩만 엄선했다는 설명이다. 롯데슈퍼도 같은 기간 연중 최대 규모의 한우 할인전을 진행하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일자별 초특가 행사를 통해 최대 60%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인기 상품군 전 품목 반값 행사와 단독 기획 상품도 있다.

고객의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전 기대감을 높이고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롯데마트GO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대 9만 5000원 상당의 ‘얼리버드 쿠폰팩’을 증정한다. 이어 땡큐절 행사 기간에는 최대 5만 엘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와 재방문 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에서는 일자별 할인 코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등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가격 혜택과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각 사업부의 역량을 총집결했다”며 “고객이 매장에 방문한 순간 ‘정말 땡 잡았다’고 느낄 만큼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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