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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객 시선 빌린다…신세계百,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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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09.03 06:00:00

''신세계百 커뮤니티 대학생 서포터즈'' 4기
앱 커뮤니티에 쇼핑·리빙·식음 등 기획·체험후기 공유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20대 서포터즈의 시선을 통해 마케팅 힌트를 얻을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3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커뮤니티 대학생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커뮤니티 대학생 서포터즈는 백화점을 대학생의 시선으로 경험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콘텐츠로 풀어내는 마케터 활동이다. 서포터즈는 신세계백화점 앱 커뮤니티에 쇼핑, 리빙, 식음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체험 후기를 공유한다.

지난해 7월 1기 서포터즈 출범한 이후, 20대의 월평균 앱 커뮤니티 가입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20대 고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서포터즈는 신세계백화점의 공식적인 마케터로서 유통시설을 체험하고 브랜딩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활동을 마무리한 3기 서포터즈 중 98%는 서포터즈 경험이 “커리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응답했으며, 95% 이상이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 96%가 지인 추천 의사를 나타냈다.

4기 서포터즈는 총 80명 규모로 ‘참, 잘 먹었어요’, ‘참, 잘 질렀어요’, ‘참, 잘 꾸몄어요’, ‘참, 잘 즐겼어요’ 4개의 커뮤니티에서 각 30~15명을 선발한다. 공식 활동은 이달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담당 커뮤니티에 맞춰 △백화점 코스 추천, △브랜드 & 아이템 소개, △제철 식자재 레시피 공유, △생활 꿀팁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우수 콘텐츠 제작자에게는 상이 주어진다.

이번 서포터즈 4기에는 팀 미션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됐다. 커뮤니티 별 3~4인으로 팀을 구성해 ‘담당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제로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식이다.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한 팀에게도 시상할 예정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상무는 “대학생 서포터즈는 신세계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백화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나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를 포착하는 감각적인 시선을 갖추고, 열정 넘치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미래 유통인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커뮤니티 대학생 서포터즈 (사진=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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