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만우절이었던 지난 4월 1일 계열사 직원 100명을 추첨해 해외 포상 여행을 보내겠다는 공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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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토스 창립 11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을 기념하고, 계열사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연결기준 21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전 적자 규모는 2022년 3531억 원, 2023년 2166억 원이었다.
이 대표가 만우절에 약속을 지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에도 “테슬라 차량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공지한 뒤 실제 사비로 10대를 구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직원에게 1년간 무상 대여한 바 있다.
토스는 최근 1년 차 면접자 직원에게 100만 원의 면접비를 제공하며 채용 시장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복지 측면에서도 자율 출퇴근, 무이자 주택자금 대출, 전 직원 법인카드 지급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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