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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6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프 ▲10km ▲5km ▲10km 커플런 ▲5km 가족런 등으로 나뉘어 안양천 수변의 봄 풍경을 즐기며 마라톤 완주의 성취감을 즐겼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가자와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다지는 커플들이 ‘5km 가족런’과 ‘10km 커플런’에 참가하여 ‘양천마라톤대회’가 대표적인 가족친화형 마라톤 대회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본 경기에 앞서 태권도 시범단, 줄넘기 공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해 스포츠 행사를 넘어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하나의 심장으로 함께 뛴 오늘의 열정을 통해 모두가 한 걸음 더 나아가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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