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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로레알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한 110억 80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111억유로)에는 미치지 못했다. 로레알은 랑콤, 메이블린, 키엘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 약세를 보인 탓에 북아시아 매출이 3.6% 감소했다.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는 매출이 증가했다. 북미 매출은 미국 수요가 감소, 전분기 5.2% 성장에서 1.4% 증가로 둔화했다.
모든 사업부에서 매출이 증가했으며, 피부과용 뷰티 및 전문 제품 부문 매출이 급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5.1% 증가한 434억 8000만유로로 전망치(433억 3000만유로)를 웃돌았다.
니콜라스 이에로니무스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시장에선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 “우리는 글로벌 뷰티 시장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며, 매출과 이익에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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