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I 웹 서비스 스쿨을 담당하는 문성훈 주 강사는 “이번 부트캠프는 AI 서비스를 구축할 때 필요한 필수 기술인 실무 데이터 활용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를 익히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며 “그렇게 배운 3가지 요소들을 이용해서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AI서비스를 웹을 통해 구축하는 방법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AI 웹 서비스 스쿨은 오는 7월 1일까지 멋쟁이사자처럼의 IT 교육 플랫폼 TECHIT(테킷)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하고 있거나 최근 5년 이내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 수료 이력이 없는 대상에게 무료로 진행된다.
멋쟁이사자처럼 관계자는 “AI 웹 서비스 스쿨은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역량을 실무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참가자들이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을 익히고, 문제를 해결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