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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서 외국인이 2845계약, 은행 75계약 등 순매도를, 금융투자 2316계약, 투신 123계약, 개인 204계약 등 순매수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1143계약, 개인 204계약, 투신 117계약, 은행 317계약 순매수를, 금융투자 1893계약 등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국고채 현물 금리는 보합권 등락 중이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1bp 오른 3.448%, 5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6bp 오른 3.491%를 기록 중이다. 10년물은 2.1bp 오른 3.553%를, 30년물 금리는 2.2bp 오른 3.407%를 보인다.
한편 국내 시장서 전거래일 콜금리는 3.535%, 레포(RP)금리는 3.52%를 기록했다. 이날은 지준 초반인 만큼 은행간 콜 거래 규모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