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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우삼겹을 최초로 개발한 ‘본가’의 질 좋은 소고기와 특제 양념 노하우를 반영한 것으로, 명절 대표음식인 ‘소갈비찜’을 본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수차례 연구 끝에 최고의 식감을 구현하는 25㎜ 두께의 엄선한 갈비를 사용하고, 수작업으로 지방 및 핏물까지 제거해 한 층 더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선사한다. 또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하는 특제소스와 가마솥에 쪄내는 방식과 유사한 고온·고압 방식의 조리법을 활용해 고기에 양념이 잘 배어들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국산 양파·대파·무로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생강·마늘 등을 곱게 갈아 넣어 잡내는 줄이고 기분 좋은 육향만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해당 제품은 이날 오후 5시 20분에 CJ온스타일 통해 8만 9900원(500g×7팩)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본가 소갈비찜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소갈비찜을 설 명절은 물론 평상시에도 온 가족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한 제품”이라며 “더본코리아는 앞으로도 본가 뿐만 아니라 백종원 대표의 외식 브랜드의 노하우를 활용한 RMR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