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보중앙회, 임원진 급여 반납…취약계층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호준 기자I 2020.09.28 09:00:17

4~7월 임원진 급여 일부 반납한 2417만원 지원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난 4개월 간 경영진이 급여 일부를 반납해 모은 2417만원을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김병근 신보중앙회 회장을 포함한 임원들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급여 10~30%를 반납했다. 신보중앙회는 이를 통해 모은 성금 중 1417만원을 사회복지시설에 축산물, 전자제품, 가구 등을 구매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에도 100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지원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석 전 지원을 결정했다”며 “경영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자금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