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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운휴 항공편 구매 고객에 110% 바우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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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I 2020.04.06 09: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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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환불 혹은 110% 바우처 선택 가능
바우처는 여행 기간·장소 제한 없고 양도 가능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핀에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운휴한 항공편 중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110%를 제공하는 바우처 옵션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운휴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은 전액 100% 환불과 110% 바우처 교환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바우처를 선택한 승객은 기존 항공권 금액에 10%를 추가해 받게 되며 여행 기간 및 여행지 선택의 제한이 없다. 또 바우처는 무기명으로 제 3자에게 양도할 수 있다.

바우처 교환 가능 대상자는 올해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항공편을 핀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승객이다. 다만, 바우처를 수령 후 12개월 내에 예약을 완료해야 하며 핀에어 공식 홈페이지 내 고객 관리 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된다. 바우처 교환 옵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핀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핀에어 A350 항공기(사진=핀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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