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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2016 데이터 매직 위크’는 빅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하는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는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빅데이터 활용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3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빅데이터 톡톡콘서트-빅데이터 아카데미’에서는 기업체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4일에는 스타트업 캠퍼스 1층 컨퍼런스홀에서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 설립 2주년을 기념한 성과발표를 진행한다.
‘빅데이터 활용기업 Success Story’를 주제로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 및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2층에 상설 전시부스를 마련해 행사기간 동안 빅데이터 활용을 원하는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유성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장은 “많은 산업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지만, 벤처나 스타트업 에서는 기술 및 인프라부족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의 가치창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빅데이터를 산업에 활용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년 설립된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대용량 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연구 인프라 구축’ 과제를 주관, 수행하고 있으며, 대용량 데이터 초고속 처리 장비와 서비스 개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는 창의융합, 산학협력, 그리고 소프트웨어라는세 가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무인이동체, 그리고 빅데이터 관련 분야의 창조적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