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소프트센(032680)은 국립암센터의 ‘국가 암 데이터센터 구축 1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 데이터웨어하우스 시스템 구축, 임상 콘텐츠 비식별화 구축, 임상연구 검색 포털 구축, 암 종별 레지스트리 시범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울산대병원 임상 빅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 등 다수의 병원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며 “국립암센터가 빅데이터에 기반한 연구를 통해 세계 암 연구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 암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3단계로 추진되며 공공·민간기관의 2차 자료를 토대로 범국가적 암 레퍼런스 데이터베이스 및 포털 암 연구 정보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정승현 국립암센터 국가 암 데이터센터 추진단장은 “국민의 암 발생률 및 사망률을 낮추고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 세계 최고의 암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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