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현재까지 인수하거나 투자한 회사들은 대부분 커머스 관련 업체. 이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커머스 플랫폼을 고도화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며 새롭게 중개기반의 오픈마켓 설립 등은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 없다.
..NHN엔터테인먼트(181710)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 관련기사 ◀
☞NHN엔터 "전자상거래 인수업체, 실적에 큰 영향 없을 듯"(컨콜)
☞NHN엔터 "소셜카지노게임, 9월 출시 예정"(컨콜)
☞NHN엔터 "日 자회사, 2Q 매출 48억엔"(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