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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정보] 제2여의도 오피스텔 `상암월드시티` 분양

온라인총괄부 기자I 2012.11.30 12:41:00
[온라인총괄부] 마포구청역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 ‘상암월드시티’이 분양 중이다. 주변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명지대학교를 지하철로 이용 시 10분 내외에 이동할 수 있고 인근 월드컵공원, 대형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많아 대학생들 임대수요가 많다.

최근 상암DMC 개발 호재도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에겐 매력적인 투자가치가 되고 있다. 상암월드시티가 위치한 상암DMC 주변은 ‘제 2의 여의도’로 불리는 우리나라 방송, 언론 미디어의 중심지로 서울시가 약 5만1425㎡부지에 최첨단 방송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융합한 미디어밸리 조성사업에 착수해 현재 SBS 프리즘타워, KBS 미디어, CJ E&M 등이 입주를 완료했다.

2015년까지 YTN 미디어 센터, MBC 글로벌미디어센터 등 약 800여 개의 미디어 관련 기업과 6만8000여 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첨단 산업밸리가 될 지역이다. 이에 따라 방송, 언론 종사자들의 소형주택과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은 공급 45㎡ 총 325실로 구성되며 3.3㎡당 실질적인 분양가가 900만원대로 주변 최저가 수준이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어 계약금 1000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타 지역에 비해 임대수익도 높아 소액투자자나 실수요자들에겐 안성맞춤이다.

서울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도보 1분,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제2자유로 이용이 용이하며 상암동~양평동을 연결하는 월드컵 대교가 2015년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유리해 진다.

월드컵공원, 한강시민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평화공원 등 상암동 일대의 녹지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월드컵경기장내 홈 플러스와 상암CGV가 있고, 건너편에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있어 편리하다.

또 주변 성산동 1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용적률 170%, 건폐율 60%의 조건으로 추진되며, 인근에 북가좌 뉴 타운이 입주하고 있으며, 도심재정비촉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 2만여 가구, 수용인구 5만2000여 명이 계획되어 있어 1인 가구 수요가 더욱 증가 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내부는 젊은 감각에 맞춰 ‘그린, 화이트’ 두 가지 톤의 내부 디자인이 적용돼 기호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며 설계 포인트는 넓은 공간이미지를 주기 위해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다.

입주자가 실내 공간 확보를 위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한샘의 인출식 식탁과 밥솥장, 인출식 빨래걸이 등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생활편의를 높였다. 빌트인 세탁기와 빌트인 냉장고 등도 무료 제공되며 각종 세제혜택 적용, 1가구 2주택 면제, 전매도 가능 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2·6호선 환승역 합정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문의: 160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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