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신한은행은 7일 인터넷, 스마트폰, 콜센터 등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가입된 예·적금 및 펀드 상품 판매 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들 온라인 상품의 가입 실적은 지난 12월말 현재 157만계좌, 2조351억원으로 전년 동기과 비교해 각각 54만계좌, 4300억원 증가했다.
이처럼 온라인 상품의 실적이 향상된 것은 금리우대, 수수료우대 등 각종 혜택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온라인서비스 이용 고객이 300만명에 달하는데다 향후 스마트폰 이용자의 증가로 온라인 고객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와 고객관리 프로세스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