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교육과학기술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달아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145개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에 '천사의 날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교과부가 시범 실시중인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은 밤 10시까지 맞벌이 가정의 유아를 돌봐 주는 유치원으로, 인근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들도 함께 이용하고 있다.
이번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에 전달한 천사의 날개는 173개 유치원 중 천사의 날개가 부착 가능한 차량을 보유한 145개 유치원 모두에 기증한 것으로 현대·기아차는 앞으로도 계속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버스에 차량들이 어린이 차량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장치인 천사의 날개 모양의 승·하차 보호기를 부착, 어린이가 통학버스에서 타고 내릴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는 지금까지 중증 장애아 시설·장애아 보육시설 및 일반보육시설 등에 천사의 날개 1600여 개를 전달했다.
천사의 날개 장착을 원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현대·기아차가 운영하는 교통안전 사이트인 해피웨이 드라이브(www.happyway-drive.com)를 통해 사연을 접수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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