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수연기자] 11일 강정원 KB금융(105560)지주 회장대행 겸 국민은행장 언론 티타임.
-지난주 금요일난 한 은행 인사는 아주 정례적인 인사다. 원래 은행 인사는 작년말에 해야 했다. 회장 후보 관련 이벤트가 없었으면 작년 말에 했어야 됐을 것이다. 규모도 재작년에 실시한 것과 같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인사 안하는게 더욱 이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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