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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베이징지역 페인트 독점 판매권...골든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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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철 기자I 2001.08.13 13:49:05
[edaily] 삼화페인트(00390)(www.spi.co.kr, 대표이사 김장연)는 북경 유니버시아드대회의 공식후원업체인 골든스페이스(대표이사 황금목)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북경지역에 한하여 삼화페인트의 제품을 독점판매하는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사업제휴를 통해 2001년 북경유니버시아드대회 및 2008년 북경올림픽 유치 확정에 따른 올림픽 관련 체육시설, 환경개선사업, 건설 등 자재납품 및 시공에 참여하게 됐으며 약 2백2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 페인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삼화페인트-골든스페이스는 그동안 쌓아 온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개념 마케팅 전략과 차별화 된 유통적책, 그리고 삼화페인트-골든스페인스의 제품 캠페인, 전시회,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방침이다. 입장권 120만장이 골든 스페이스-삼화페인트 상호로 발행되며, 개막식 및 시상식에 골든스페이스 대표와 더불어 삼화페인트의 김장연 대표이사가 중국의 최고위층과 같이 VIP로 초청되어 우승팀 시상 및 공식활동을 하게 된다. 삼화페인트는 이미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 합작법인 설립과 상해지점 및 중국 동북3성(흑룡강성, 길림성, 요녕성)에 현지 대리상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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