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에너지 설비 기업 GE버노바(GEV)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연료전지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며 상승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주가는 전일대비 0.71% 오른 686.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가 1~2년 내 독자적인 연료전지 기술을 상용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자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스콧 스트라직 GE버노바 최고경영자(CEO)는 “연료전지는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명확한 경쟁력을 갖춘 분야”라며 “매우 야심 차게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GE버노바는 기존 세라믹 플레이트 방식 대신 ‘열 분사 기술’을 적용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조 공정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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