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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운행버스 운전석 대시보드서 연기…승객 1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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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5.09.14 20:51:12

인명피해 없어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추정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14일 오후 3시 50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 독산로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운행하던 지선버스 운전석 대시보드에서 연기가 나 승객들이 대피했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하던 버스의 운전석 대시보드 조작 스위치 안쪽에서 흰 연기가 났다.

소방과 경찰 등 인력 63명과 장비 16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버스 기사는 조작부 전원을 차단하고 소화기를 뿌렸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소 우려가 없다고 보고 오후 4시 25분께 진화 완료를 선언했다.

버스 승객 약 15명은 화재 직후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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