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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단수는 이날 오전 7시 40분쯤 북아현동 중앙여중·고 인근 상수도관 교체 작업 도중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물이 흘러나와 일부 토사가 유실되기도 했다.
이에 현재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수도사업소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 서울아리수본부와 구는 생수 지급 및 물탱크 저장량 확인, 교통안전 확보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 관계자는 “복구 작업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합상황실이 가동 중”이라며 “정확한 파열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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