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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국가반도체클러스터 이천서 '반도체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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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5.22 07:43:30

임태희 "반도체 중심에서 미래 과학인재 배출할 것"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중심인 이천에서 이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특화 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래픽=경기도교육청 제공)
‘지역특화 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은 지역의 대학, 기업과의 협력·연계를 바탕으로 과학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역특화 미래형 과학고를 신규 지정하고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천시청, SK하이닉스와 반도체 과학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특화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업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천과학고(가칭)의 성공적 개교와 운영을 위해 인적·행정적 지원 등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역특화 반도체 과학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학교와 교육 섹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천시청·SK하이닉스와 협력을 강화한다.

우선 ‘교육1섹터’인 학교의 지원을 위해 △이천시청, SK하이닉스,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함께하는 반도체 특화 학교자율과정 운영 △디지털 기반 과학·수학 교원 역량 강화 △첨단 과학실을 활용한 미래형 과학교육 △반도체 관련 교과목 학점인정형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교육2섹터’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어린이 반도체 과학 교실 △중·고 학생 대상 SK하이닉스, 반도체인재양성센터, 두원공과대학과 연계한 ‘반도체 공유학교’ △지역 교육 협력 ‘노벨 과학 공유학교’ △과학·수학 심화 ‘창의 과학 공유학교’와 ‘수사반장 공유학교’ 등 반도체 과학 학생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3섹터’ 온라인학교를 통해서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반도체 심화 공유학교 △반도체·과학 국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되도록 하겠다”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반도체 등 분야별 특별한 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의 보배가 되는 세계적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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