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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전시는 해외 전시 기회가 어려웠던 한국의 젊은 동시대 작가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흔치 않은 기획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희준, 현승의, 이은우, 정하슬린 등 전시에 참여한 소위 MZ세대 젊은 작가들은 “여러 분야에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이 주목받는 시기에 현대미술의 허브라고 할 수 있는 뉴욕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이 전시가 선전하고 있는 한국 대가들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이어 동시대 젊은 한국 미술가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연결 지어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웹툰 측은 “K 웹툰을 대표하는 조석, 나윤희, 조현아 작가가 이번 록펠러 센터에서 진행되는 젊은 작가 전시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웹툰이 글로벌 IP로서의 밸류를 공고히 하고 그 의미를 시각 예술계 전방에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SK그룹이 후원하는 링컨센터 ‘썸머 포 더 시티’의 ‘코리안 아츠 위크’ 프로그램 중 하나다. SK그룹은 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행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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