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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가적인 백신 공급계획이 결정되면, 그 공급계획의 범위에 따라서 접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서 고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 청장은 “아마 30세 미만에 대한 부분을 먼저 제외한 이유도 ‘치명률이라거나 위중증이라거나 하는 부분들이 젊은 층일수록 덜 생기기 때문에 접종의 우선순위가 좀 더 뒤에 있다’는 판단이 같이 검토가 돼 결정하게 됐다”면서 “백신 수급상황, 백신의 우선순위들을 고려해서 재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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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전쟁
- [속보]코로나19 백신 2차 신규 접종자 10.7만명, 누적 77.6% - 모더나 백신, 젊은 남성 심근염 위험 화이자의 5배 - 강기윤 의원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지원 위해 2470억원 증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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