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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해군 함정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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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17.04.30 13:03:08

5월 5일 어린이날 맞아
부산 창원(진해) 동해 평택 제주서 부대 공개 행사
함정 및 해양스포츠 체험
군악대 연주회 등 다양한 가족 행사 진행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해군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창원(진해), 동해, 평택, 제주도 서귀포 5개 도시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국민들의 해양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형수송함인 독도함(1만4500톤급)과 초계함(1000톤급)을 공개한다. 또 해군정복·전투복·예식복 등 군복착용 체험, 페이스 페인팅, 해군 캐릭터 풍선 증정, 해군 캐릭터와의 기념사진 촬영, 해군홍보사진 전시회 등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해군군악대·의장대 공연, 비보이(B-Boy)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진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대개방 행사를 한다. 해군사관학교에서는 충무공 이순신 제독 유물과 대한민국 해군의 발전상 등을 볼 수 있는 해사 박물관을 견학할 수 있다. 실물크기로 재현한 거북선도 볼 수 있다. 또 카누와 군복착용 체험, 보물찾기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강원도 동해시의 해군1함대사령부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호위함(1500톤급)과 초계함(1000톤급)을 공개한다. 또 해군 특수부대(UDT/SEAL) 장비 및 해군 홍보사진 전시회, 페이스 페인팅, 해군 정복·소방복 등 군복착용 체험, 군악대 연주회, 풍선·솜사탕 증정 등의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의 해군2함대사령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형 호위함(2500톤급)과 초계함(1000톤급)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군악대 연주회, UDT/SEAL 및 SSU 장비 전시, 해군홍보사진 전시회, 군복착용 체험행사를 연다. 2함대에선 안보교육장으로 제2연평해전에 참전했던 참수리-357호정을 비롯해 서해수호관·천안함 기념관 등도 볼 수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해군제주기지전대는 해경과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지스구축함(7600톤급)과 해경경비함(5000톤급)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운용 시범, 해군·해병대 복장 및 UDT 장비 체험, 함정 퍼즐 만들기, 해군 군악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어린이날 공개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군홈페이지(www.navy.mil.kr)를 참조하거나 해당부대로 문의하면 된다. 당일 부대 정문에서 주민등록증, 학생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고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작년 어린이날을 맞아 해군사관학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물찾기’ 행사를 열어 보물쪽지를 찾은 어린이에게 상품(학용품)을 증정하고 있다. [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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