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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 반려동물 문화산업 발전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도그(Dog) 스포츠대회를 포함해 동물보호 체험과 문화교류 등 모두 18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석노 대전시 농생명산업과장은 “이번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전이 반려동물 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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