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피치가 2일 신한금융(055550)지주 자회사인 신한은행과 국민은행(060000)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피치는 업계 1위인 국민은행에 `A`를, 2위인 신한은행에 `A-`를 유지했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와 2003년 한국 신용카드 대란을 겪은 이후 한국 은행들의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개선됐고, 그 가운데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은행의 수익은 업계 최대이고, 신한은행은 한국 은행계에서 기민하게 움직이는 은행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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