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장 중 217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골드만삭스(GS) 그룹에서 부회장 출신의 수잔 노라 존슨을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올해 68세인 존슨 신임 이사는 골드만 삭스 그룹에서 20년 동안 부회장을 비롯해 글로벌 마켓 연구소 의장, 글로벌 리서치 총괄, 글로벌 헬스케어 총괄 등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다. 존슨 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화이자 이사회에서 감사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집행위원회와 규제 및 준수위원회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까지는 2007년부터 이사로 재직해 온 인튜이트의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신임 이사에 대해 금융, 기술, 헬스케어, 공공 정책을 아우르는 비범한 리더라며 글로벌 기업을 이끈 그의 경험과 교육 및 자선 분야에서의 리더십은 엔비디아 이사회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장 중 217.8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결국 이번 한주간 7.94%의 주간 상승률을 기록한 엔비디아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20분 시간외 거래에서 0.086% 조정받으며 215.03달러를 지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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