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피자 체인 파파존스인터내셔널(PZZA) 주가가 하락 중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분기 실적을 발표한 영향이다.
7일(현지시간) 오후 3시13분 현재 파파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9%(0.64달러) 하락한 33.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파파존스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32달러, 매출 4억78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FactSet)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EPS 0.37달러, 매출 4억8550만달러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특히 가장 핵심 지표 중 하나로 뽑히는 북미 지역 동일 매장 매출이 전년비 6.4% 감소한 점이 뼈아팠다. 국제 시장 매출은 3.6% 성장하면서 선전했지만 매출 비중이 큰 북미 시장 부진을 메꾸지 못했다.
여기에 신규 고객 유입이 감소한 점도 분기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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