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2026년 신입사원 공채 진행

김정유 기자I 2025.09.18 06:00:00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서류 접수
이마트·스타벅스 등 총 10개사 참여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세계그룹은 19일부터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이마트(139480),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 신세계푸드, SSG닷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0개사가 참여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다. 서류 전형 결과는 다음달 말에 발표되며, 이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 공채부터는 기존에 하던 한 달간의 인턴십 과정을 폐지하고, 서류·면접 전형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이전보다 한 달 빠른 내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채 안내를 돕기 위해 각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지원자들에게는 불확실성을 줄여주고 회사는 미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자 한다”며 “신세계그룹의 가치와 비전에 공감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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