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다올투자증권 등 지난해 104개 상장사 이름 변경

원다연 기자I 2023.02.08 09:40:21

''이미지 제고'' 목적 가장 많아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지난해 다올투자증권(030210) 등 100여개 상장사가 이름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8일 “지난해 상호를 변경한 상장회사는 총 104개사로 전년(122개사) 대비 14.8%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상호 변경 상장사는 △2018년 80개사 △2019년 95개사 △2020년 95개사 △2021년 122개사로 증가 추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다시 감소했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년(39개사) 대비 18개사가 감소한 21개사, 코스닥시장에서 전년(83개사)과 같은 83개사가 상호를 변경했다.

지난해 상장사의 상호변경 사유로는 ‘회사 이미지 제고’가 41개사(29.9%)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영목적 및 전략 제고’가 38개사(27.7%), ‘회사분할·합병’이 28개사(20.4%), ‘사업 다각화’가 28개사(20.4%)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상장법인 상호변경 현황. (자료=예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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